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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탄소 문제 비용 아닌 기회” [RE100 초읽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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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영영 작성일22-10-01 20:1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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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기업 최초 RE100 가입…ESG 경영 ‘속도’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울산포럼'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SK이노베이션]SK그룹은 국내 재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그룹으로 꼽힌다. SK그룹 내 주력 계열회사들이 지난 2020년에 국내 주요 기업 중에 처음으로 RE100(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에 가입할 정도로 일찌감치 ESG 경영에 방점을 찍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탄소 감축 문제가 비용이 아닌 기회라고 판단, 탄소 감축 문제 해결 방안을 사업 기회로 만든다는 포부다.SK에 따르면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폐막한 ‘2022 울산포럼’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은 “탄소 문제는 시간 제약, 가격, 비용이 아닌 기회라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고 했다. 폐회사 대신 청중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한 최 회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울산 제조업이 나아갈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탄소는 2030년, 2050년 등 시간에 따라 감축해야 하는 양이 정해져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오르는 속도가 빨라 톤당 100달러가 넘어가는 시기가 올 것”이라며 “’퍼스트 무버’로서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탄소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만들면 전 세계 다른 곳에도 적용해 우리 사업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탄소 문제는 공통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려면 이해관계자 간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또 ESG 경영의 의미에 대해 “환경은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 사회는 사람 그 자체, 거버넌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며 “결국 우리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ESG 경영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울산포럼은 SK가 울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울산 지역의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폐막한 이천포럼에서도 “영업이익 같은 재무적 수치로 기업 가치가 좌우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기업 가치에 영향을 주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와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기업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따라오는지 여부가 기업 가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사회 공헌 수준에 머무는 ESG 경영이 아니라, ESG 경영 자체가 기업 가치를 좌우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SK그룹의 대표 소통 플랫폼인 이천포럼은 지난 2017년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부전자전’ ESG 경영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의 아버지인 고(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은 산림 조성과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등 일찌감치 ESG 경영을 실천했다. 고 최종현 선대회장은 무분별한 벌목으로 전국에 민둥산이 늘어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1972년 서해개발주식회사(현 SK임업)를 설립해 천안 광덕산, 충주 인등산, 영동 시항산 등을 사들여 국내 최초로 기업형 조림 사업을 시작했다.당시 그는 임야 매입을 부동산 투자로 바라보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수도권에서 거리가 먼 지방의 황무지를 사들였고 자작나무 등 고급 활엽수를 심어 산림녹화에 나섰다. 이런 노력으로 50년 전 민둥산은 4500헥타르에 걸쳐 400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 울창한 숲으로 변신했다.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조성한 숲의 규모는 서울 남산의 40배에 달한다.고 최종현 선대회장은 친환경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조림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장학 사업에 사용했다. 친환경 사업을 사회 공헌과 연결시킨 것이다. 경영 상황이 어렵더라도 나무에서 나온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사용해 지속 가능한 장학 사업을 한다는 구상이었다. 다만 나무를 키워 현금화하는데 긴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해 사재 5540만원을 출연해 1974년 11월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했다. 1974년부터 시작된 고등교육재단 장학 사업은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됐다. 현재까지 장학생 4000여명과 박사 820여명을 배출했다.최태원 회장 역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ESG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SK그룹 주요 계열회사는 지난 2020년 일찌감치 RE100에 가입했으며, 2050년 이전까지 탄소중립을 조기 달성한다고 결의했다. 최 회장은 SK그룹이 2030년 기준으로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t)의 1%를 줄이는데 기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SK는 2020년 말 수소사업추진단을 조직한 뒤 그룹 내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수소 생산과 유통, 공급에 이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플러그파워 등 수소 관련 글로벌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도 늘리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 등은 전기차 배터리와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변신 중이며, 과거 필름 회사였던 SKC는 이차전지 소재인 동박 제조 기업으로 전환했다. SK건설은 23년 만에 사명을 ‘건설’에서 ‘에코플랜트’로 바꾸고 친환경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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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거수경례하고 있다.ⓒ뉴시스윤석열 대통령은 1일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을 향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하면 한미동맹과 우리 군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강도 높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미 연합훈련과 연습을 보다 강화해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강력히 대응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비전도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북한은 지난 30여 년간 국제사회의 지속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북한의 '핵 무력 정책 법령 채택'에 대해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협하고 있다"며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체제(NPT)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핵무기 개발은 북한 주민들의 삶을 더욱 고통에 빠뜨릴 것"이라 지적했다.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은 이제라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비핵화의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며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에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것"이라 강조했다.이어 "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과 이번 순방을 통해 한미 안보 동맹을 더욱 굳건히 했다"며 "양국은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를 통해 미 전략자산의 적시적 전개를 포함한 확장억제 실행력을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美 로널드 레이건 항모강습단과 한미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한 것"이라 말했다.윤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는 한미 연합훈련과 연습을 보다 강화하여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강력히 대응하는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압도할 수 있는 한국형 3축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여 대북 정찰감시 능력과 타격 능력을 획기적으로 보강할 것"이라 설명했다.한편 윤 대통령은 "지금 이순간에도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국토방위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과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해외파병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군은 건군 이래 지난 74년 동안 대한민국의 든든한 수호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왔다"고 돌아봤다.그러면서 "우리 군의 위상도 완전히 달라졌다. 제대로 된 무기와 장비도 없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세계가 인정하는 국방력을 갖추게 된 것"이라며 "우리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전투기 KF-21이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을 우리 손으로 건조했으며 최근 폴란드와 역대 최대 규모의 전차와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적인 방산 수출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윤 대통령은 "우리 군은 국방혁신 4.0을 통해 국방태세를 재설계하여 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민간의 우수한 첨단과학 기술을 국방 전 분야에 접목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구축하여 첨단·비대칭 전력을 신속하게 확보해야 할 것"이라 당부하기도 했다.아울러 윤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 우리 군을 깊이 신뢰하며,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명예와 존중으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독려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다음은 윤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 전문이다.[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 장병과 내외 귀빈 여러분!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국군의 날을 맞아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을 있게 해 주신 순국 장병과 호국 영령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살아있는 역사인 창군 원로와 참전용사, 그리고 예비역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 국토방위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해외파병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병들이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 주시는 군인 가족 여러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 장병 여러분! 우리 군은 건군 이래 지난 74년 동안 대한민국의 든든한 수호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6·25전쟁에서 피와 땀으로 조국을 지키고, 자유를 수호했습니다.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안보 위협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로 나라를 지켜왔습니다.국가적 재난재해 앞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큰 위안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지금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뜨거운 애국심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해 온 국군 장병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우리 군의 위상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제대로 된 무기와 장비도 없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세계가 인정하는 국방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전투기 KF-21이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고,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을 우리 손으로 건조하였습니다.최근 폴란드와 역대 최대 규모의 전차와 자주포, FA-50 경공격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적인 방산 수출 강국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우리 장병들은 세계 곳곳에서 평화 유지와 재건 활동에 힘쓰며 국제사회의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강군으로 성장한 우리 군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북한은 지난 30여 년간 국제사회의 지속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과 미사일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핵 무력 정책을 법령으로 채택하면서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국제사회의 핵 비확산체제(NPT)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핵무기 개발은 북한 주민들의 삶을 더욱 고통에 빠뜨릴 것입니다. 북한 정권은 이제라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비핵화의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뉴시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한 국방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에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것입니다.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한미동맹과 우리 군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과 이번 순방을 통해 한미 안보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였습니다.양국은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를 통해 미 전략자산의 적시적 전개를 포함한 확장억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美 로널드 레이건 항모강습단과 한미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앞으로 정부는 한미 연합훈련과 연습을 보다 강화하여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강력히 대응하는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또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압도할 수 있는 한국형 3축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여 대북 정찰감시 능력과 타격 능력을 획기적으로 보강할 것입니다. 전략사령부를 창설하여 육·해·공군이 따로 운용해온 첨단전력을 통합하고, 우주, 사이버 등 새로운 영역에서의 안보 역량을 제고할 것입니다.자랑스러운 국군 장병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다층적인 안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안보와 경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으며, 인구구조 변화로 병역자원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위기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야 합니다.우리 군은 국방혁신 4.0을 통해 국방태세를 재설계하여 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민간의 우수한 첨단과학 기술을 국방 전 분야에 접목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구축하여 첨단·비대칭 전력을 신속하게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우리 군의 정신적 대비태세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장병 모두가 확고한 대적관과 엄정한 군기를 확립하고,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협에도 싸워 이길 수 있도록 강군의 면모를 다져나가야 합니다. 정부는 군이 과감하게 국방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특히,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병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사 봉급의 인상과 의식주의 획기적 향상, 그리고 간부들의 지휘·복무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국군 장병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튼튼한 안보는 국민과 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군은 국민이 부여한 어떠한 임무도 완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더 큰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저 역시 국군통수권자로서 우리 군을 깊이 신뢰하며,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명예와 존중으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다시 한번 국군의 날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영광과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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